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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는 모난 구석이 없으며 친절하고 상냥하다.

ㆍ서두르지 않으며 느긋한 편으로 다소 답답해 보일지도 모른다.

ㆍ꼼꼼할것 같으나 의외로 덜렁거리는 면도 있다.

ㆍ하지만 매사에 열심히인 모습은 다른 사람의 눈길을 끌기엔 충분하다.

지금은 리들 스트릿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은 여기서 멀리 떨어진 변두리 마을.

ㆍ사서를 하기 전에는 가정교사였었다. 이 때문인지 아이들을 좋아한다.

ㆍ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 다른 사람의 아픔에 예민한 편이다.

ㆍ항상 장갑을 끼고 있으며 손을 보이는 것을 꺼려한다. 

특징

관계

ㆍ(-)

" 오늘도 좋은 날씨네요, 그렇죠? "

멜리사 버니어 Melissa Bernier

사서

F

27세

165cm

주민

660G

​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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