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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과묵하다. 아니 말주변이 없다는게 맞을까. 입을 여는걸 거의 본 적이 없다. 입을 열어도 대답은 짧게.

ㆍ 늘 평온한 얼굴. 표정에 변화가 없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기 힘들다. 

ㆍ 가끔 수수께끼를 내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 관심이 많으면 정답을 맞춰보는것도 좋을거같다. 

특징

ㆍ 항상 불을 붙힐때 사용되는 막대기와 조그만 등불을 들고 다닌다.

ㆍ 알렉스는 마을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다. 본명은 아무도 모른다.

ㆍ 제때 일을 하지않아. 주민들에게 미움을 받고있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ㆍ 앵무씨의 주인.  

관계

ㆍ (-)

" ...... "

알렉스 Alex

​점등인

M

25세

181cm

주민

인벤토리가 비어있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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